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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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
(2) 솔개를 매로 보았다
(3)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
(4)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
(5) 내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
타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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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미친 녀편네 떡 퍼 돌리듯
(2)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
(3) 검은 개 굿 구경
(4) 검정개 굿 구경
(5) 병아리는 가을에 가서 세여 보아야 한다
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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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
(2)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
(3)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
(4) 고드름 초장 같다
(5) 겉은 검어도 속은 희다
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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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
(2)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
(3)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
(4)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(5)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
정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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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끓는 국에 맛 모른다
(2)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
(3) 아는 것이 병
(4) 아버지 주머니의 돈도 제 주머니의 돈만 못하다
(5)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
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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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 타고 꽃구경
(2)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
(3) 오기에 쥐 잡는다
(4)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
(5)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
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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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워서 못 먹고 식어서 못 먹고
(2) 온전한 기와가 부서진 옥보다 낫다
(3) 꺼내 먹은 김치독
(4) 꿩 잡는 것이 매다
(5)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
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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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쇠고집과 닭고집이다
(2)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
(3)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
(4)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(5) 닭의 새끼 봉 되랴
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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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
(2)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
(3)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
(4) 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
(5)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